(마감) [티타임 요청] 제품 리더들의 고민을 듣고 싶습니다.
제품 리더 여러분께 티타임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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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업데이트: 제품 리더 티타임은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관심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티타임을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우입니다. 제품 리더(CPO, 프로덕트 리드, CEO 등) 여러분께 티타임을 요청드립니다. 제품 만들기와 조직 운영에 관해 여러분이 어떤 고민을 하시는지 듣고, 도움도 (필요하시다면) 드리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혹시 제품 리더가 아니시라면 이 글 링크를 제품 리더에게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아닌 분들을 위한 제 소개)
안녕하세요, 김민우입니다. 쏘카, 퍼블리, 스티비 등 크고 작은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 그로스 / 데이터 분석 / 조직 운영 등의 일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경험하고 생각한 내용들을 컨텐츠(글, 강의 등)로 만들고 있고, 스타트업 자문가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개는 이 페이지(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우입니다. 쏘카, 퍼블리, 스티비 등 크고 작은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 그로스 / 데이터 분석 / 조직 운영 등의 일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경험하고 생각한 내용들을 컨텐츠(글, 강의 등)로 만들고 있고, 스타트업 자문가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개는 이 페이지(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웬 티타임?
- 저는 올해(2023년) '직접 제품/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으로서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컨텐츠, 자문, 코칭 등을 통한 조력자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 내년에는 어떤 컨텐츠를 만들지, 어떤 팀과 어떤 주제로 자문과 코칭 서비스를 하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제품 리더들의 고민을 듣고 싶습니다.
티타임에 참여하면 뭐가 좋나요?
- 듣기만 하지 않고, 고민에 대한 의논 상대가 되어드립니다.
- 고민에 도움 되는 관점을 드릴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스타트업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겪어 보았고, 고민하고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학습한 경험치가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하나요?
- 서울, 분당/판교에 계신 분들은 제가 오프라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원격 커뮤니케이션은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민 얘기를 나누기에는 더더욱...)
- 다른 지역, 혹은 해외에 계신 분들과는 원격(구글 밋)으로 뵙겠습니다.
- 약 1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 고민 얘기를 좀 더 깊이 나누고 싶으신 분들과는 더 길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 분만 만날 예정이라, 제 시간은 넉넉합니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 아래 링크(혹은 이 링크)에서 양식을 작성해주세요.
- 양식 작성해 주신 분들께는 티타임 스케줄 관련해서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야기를 나눌 생각에 벌써 기대되네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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